쿠찌
2026-07-11 2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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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싶은 이야기와 팔리는 이야기라 하면...
나는 대체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... 라고 생각 했다 (하고 싶은 이야기를 꾹 참고 사렸으면 디커백같은 게 안 나왔겠지 싶기도)
음, 그리고 수염 아저씨를 이렇게 탐하지도 않았을 것 같기도... 
쿠찌
2026-07-11 23:54
만화카페에서 <20세기 소년>을 드디어 다 읽었는데 너무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읽었더니 마무리를 살짝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끝남... 위키를 좀 봐야할 수준;; 그리고 <라이 라이 라이> 봤다. 너무 내취향인데? E북으로도 사야겠음. 약간 내가 묘하게 매료되었던 <철야의 노래> 느낌도 난다. 시원시원한 전개에, 묘하게 여캐도 섹시하고... 뭐 그럼.